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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인암 검진시기
 
우리나라 여성에서 가장 많이 발생하는 자궁경부암(23%)과 난소암, 내막암을 통칭해서 부인암이라고 하는데, 예방을 위해서 음성율(실제는 암이 있는데도 정상이라고 판정되는 율)이 높아(30%~40%) 자주 검사를 해주어야 하며, 6개월 간격으로 대두되고 있으며, 암세포가 생각보다 빠르게 퍼지는 경우가 있으므로 여성종합검진을 6개월마다 받아주는 것이 좋습니다.
 
부인암 검진시기
자궁경부암
성관계 경험이 있는 모든 여성 (6개월에 1회)
자궁내막암
임신경험이 적은분, 비만, 페경여성, 여성호르몬을 사용한 경우
부정 자궁출혈이 있는 경우
난소암
40세 이상 (1년에 1회)
가족중에 난소암 환자가 있다.
하복부 통증이 있고 배가 불러온다.
자궁 출혈이 있다.
유방암
가족중에 유방암 환자가 있다.
유방과 겨드랑이에 멍울이 잡힌다.
유두에서 피가 나오거나 통증이 온다.
 
자궁경부암의 증상
 
'모든 암중에서 자궁경부암이 여성암 중 가장 흔한 암이며 매년 6,000명 정도의 새로운 환자가 발생합니다.
자궁경부암은 자궁경부세포진단검사라는 비교적 간단하면서도 우수한 진단방법이 있어 조기치료가 가능한 대표적인 질병 중의 하나지만 아직도 적지 않은 수의 환자가 진단이 늦어져서 사망하는 것은 매우 안타까운 일입니다.
그러나 자궁경부암은 상피내종양이라는 암전단계에서 자궁경부암으로 장기간에 걸쳐 서서히 진행되므로 조기진단만 하면 완치가 가능한 질환으로 정기적인 부인암 검진의 중요합니다.
자궁경부암의 발병은 35세때이고 1기 이상의 암은 45세 정도가 가장 많습니다. 또한, 최근에는 젊은 나이에서도 암이 진단되는 경우가 증가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어 정기적인 검진이 중요합니다.

ㆍ초기증상
특별한 이상 증상이 없는것이 특징입니다. 부부관계 후나 배변 후 질출혈이 있는 경우가 많으며 젊은 환자의경우에는 월경간 출혈의 형태로 나타나기도 합니다. 질의 분비물의 형태는 담홍색 또는 약간 피가 묻을 정도로 출혈이 시작되기 전부터도 관찰할 수 있으며 병이 진행될수록 출혈과 분비가 증가하며 지속됩니다.

ㆍ암의진행
자궁경부암이 계속해서 진행하여 요관, 골반벽, 좌골신경 등을 침범란 경우 허리나 하지로 뻗치는 통증이있으며, 침범정도에 따라 배뇨곤란, 혈뇨, 직장출혈, 변비, 하지부종 등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 동통은 말기 증상이며 침윤증식된 암조직으로 말초 지각신경이 압박될 때 나타나므로 평소 암의 진행시는 특별한 통증은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특이 증상이 없더라도 부인암 진찰을 정기적으로 받는것이 중요합니다.
 
자궁경부암 검사방법
 
- 콜포스코피 검사,
  자궁경부 확대촬영 검사

자궁경부와 질의 상부를 초산으로 처리한 후 초산이 반응을 보이는 장소를 촬영해 그 영상을 전문 판독자가 분석하는 것

☞장점
높은 정확도 - 최고 98%이상 (세포진 검사와 병용시), 검사시 상처가 나지 않고 통증이 없음, 짦은 검사시간(약1분 소요), 객관적인 영상 자료(환자의 자궁경부 사진 제공)
 
- 세포진 검사
자궁경부의 세포를 체취하여 검사

- HPV검사(인유두종 바이러스 검사)
자궁경부에서 채쥐한 세포의 DNA분석을 통하여 인유두종 바이러스(HPV)감염 여부를 판별하는 검사를 말합니다.
또한 감염되어 있는 인유두종 바이러스의 유전형을 밝혀 앞으로의 감염 가능성 및 초기 병변의 경우 진행방향을 예측하여 치료할 수 있는 획기적인 진료법입니다.
현재 미국 FDA에서는 자궁경부암 조기검진에 HPV DNA검사의 유효성을 승인하여 세포진 검사와 HPV검사를 병행할 것을 권하고 있습니다.

** 인유두 바이러스란?(Human papillomavirus)
인유두종 바이러스(HPV)는 약8kb의 환상이 이중나선 DNA바이러스로 현재까지 120여종 이상이 알려져 있습니다. 이중에 약 35종 정도가 자궁경부암과 관련되어 있으며 사마귀로부터 생식기 및 배설기의 침윤성 암에 이르기까지 여러가지 질병과 연관되어 나타나고 있습니다.

- 조직검사

- 자궁경내 큐렛 검사
 
치료방법
 
자궁경부암은 보통 자궁경부 상피내종양이 암으로 발전되는 데 보통 10년 정도의 기간동안 진행되며, 상피내종양 단계에서 진단되어 적절한 치료를 받는다면 자궁경부암을 상당한 정도 예방 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모든 자궁경부암이 모두다 서서히 진행되는 것은 아니며 일부의 환자는 급속히 자궁경부암으로 발전하기도 합니다.

이러한 자궁경부 상피내종양의 치료는 자궁경부암의 예방을 위하여 필요하며 환자의 나이, 임신을 원하는 지 여부, 병소의 심한 정도에 따라 개개인에 적절하게 치료 방침을 결정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자궁경부암 전구 병소에 대한 치료에는 크게 국소파괴요법과 수술요법의 두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전자는 가벼운 병변이나 임신을 원하는 젊은 여성을 치료시 주로 사용하며 후자는 중증이형성증이나 상피내암 등의 경우에 주로 사용합니다.

일단 자궁경부암으로 진단되면 치료의 기본 방침은 환자의 연령과 건강상태, 암의 파급정도, 동반된 합병증의 유무에 따라 결정하게 됩니다. 이 경우 수술을 할 것인지 방사선 치료를 할것인지는 병기, 호나자의 전신상태, 병소의 특징 등을 고려하여 판단하게 됩니다.
자궁경부암의 일반적인 일차치료 방법으로는 수술 또는 방사선치료가 있으며, 수술요법은 근치적 자궁절제술이라고 하는 비교적 큰 수술로 자궁경부암 1기와 2기 초인 경우에 시행하며 초기 암인 경우는 치료의 결과가 상당히 좋아 거의 완치에 가까운 성적을 보입니다. 자궁경부암 2기 말 부터는 방사선 치료를 하는 경우가 많으며, 종양의 크기가 크거나 병기가 진행된 경우에는 이러한 치료 방법이외에 종양의 크기를 줄이고 미세전이를 치유하고자 수술적 요법이나 방사선요법 전에 유도항암화학요법을 시행하기도 합니다.

최근에는 수술을 시행하기 전에 혈관조영수술을 이용하여 자궁암 부위에 항암화학약제를 사용하여 종양의 크기를 줄인 후 수술하는 방법(IAC)이 큰 치료 효과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그러나 암이 치료후 재발된 경우에는 항암화학요법, 면역요법 및 이들의 복합요법 등이 사용되고 있으나 그 치료효과는 아직 미흡한 실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