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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열이 월경량보다 많을 때는 지체없이 의사의 진찰을 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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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후 첫날부터 1개월 정도는 끓인 물(소독수)로 뒷물을 자주하여 외음부를 항상 청결히 하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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춥고 떨리면서 열이 나면 병원에 와 진찰을 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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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은 소독한 물로 깨끗이 씻고 먹어야 합니다.(젖을 먹이지 않을 분은 분만 전에 의사선생님께 부탁하여 젖을 말리도록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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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한 휴식과 수면을 취하여야 하며 영양가가 높은 음식물 즉, 고기, 우유 및 야채 등을 충분히 섭취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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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 걷는 것은 (순후 24~28시간 이내에 조기보행) 건강회복을 빠르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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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복부에 힘을 주는 일은 삼가해야하며 될 수 있으면 엎드려서 눕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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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관계는 가능한 한 6주가 지난 후 의사선생님의 자궁복구 상태에 대한 진찰을 받은 다음부터 가져야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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